2015 Diary/2015 04 Diary
튜울립...
TwoTen
2015. 4. 21. 20:06
지난 가을...
선화와 같이 울 집에 이사왔다...
아직은 수줍은지...
마음을 활짝 열지는 않았다.
가장 아름다울 때 같다...
부디 울립이도...
이 청춘을...
맘껏 즐겼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