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Diary
든자리는 모르고 난 자리는 안다.
TwoTen
2012. 8. 27. 21:58
"든 자리는 모르고, 난 자리는 안다."
어제 하루 내내...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 말이 였고...
그 의미를 눈물로 맘 깊이 새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