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Diary/2015 10 Diary

편안한 친구...

TwoTen 2015. 10. 23. 12:08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올 때마다
늘
같은 모습이지만
너를 맞이하는 내마음은
올 때마다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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