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Diary
희생 2012. 12. 25
TwoTen
2012. 12. 26. 10:36
먼저 만든 사진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나의 안전과 가족의 평화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그리서...
집안의 평화를 위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