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부터 몸에 한기가 들어와서인지
어깨가 많이 아프다.
등 전체도 뻐근하고
만져보면 차갑고...
땀나는 운동을 많이해서 몸을 덮게 해야할 듯..
그런 와중에...
집사람 감기...
당연히
줄줄이 전염...
내가 첫타자로 걸렸다...
그저께 부터 몸이 좋지 않더니
정점을 향해 가는지...
뼈 마디마디가 흩어지는 느낌이다.
한주나 두주 정도 지나면
좋아지겠지...
진통제만 먹고
이불 속에서 땀이나 비오듯이 쏟아야 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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