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항상 일과표가 거의 정해져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아침에 일어나서,
신문보고,
아침 먹고,
둘째녀석 아이사하키 강습가고,
집에 와서 점심먹고,
다시 스케이트 타러 스케이트장가고,
도서관 들려서 책 반납하고, 다시 빌리고,
집에 와서 저녁 먹고,
TV보고, 컴하고, 게임하고,
또, 그렇게 큰 일 없이 지나갔다.
평온(?)한 하루가 지나 가고 있다.
일요일은 항상 일과표가 거의 정해져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아침에 일어나서,
신문보고,
아침 먹고,
둘째녀석 아이사하키 강습가고,
집에 와서 점심먹고,
다시 스케이트 타러 스케이트장가고,
도서관 들려서 책 반납하고, 다시 빌리고,
집에 와서 저녁 먹고,
TV보고, 컴하고, 게임하고,
또, 그렇게 큰 일 없이 지나갔다.
평온(?)한 하루가 지나 가고 있다.
뉴욕 짜장면 (0) | 2003.11.29 |
---|---|
뉴욕에서의 식사 (0) | 2003.11.28 |
뉴욕도착... (0) | 2003.11.28 |
뉴욕가는 길 (0) | 2003.11.28 |
사과 칠면조... (0) | 2003.11.25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