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어른이
어제 저녁 돌아가셨다는
부고를 받았다.
큰 아이는 콜럼버스에서 뉴욕으로
비행기타고 오고
우리 (둘째, 집사람, 나) 는 차 몰고
가는 중이다.
다행히 몸이 안 좋은 나 대신
둘째가 운전해간다.
많이 컸다. ㅠ.ㅠ
어제 저녁 돌아가셨다는
부고를 받았다.
큰 아이는 콜럼버스에서 뉴욕으로
비행기타고 오고
우리 (둘째, 집사람, 나) 는 차 몰고
가는 중이다.
다행히 몸이 안 좋은 나 대신
둘째가 운전해간다.
많이 컸다. ㅠ.ㅠ
'2016 Diary > 2016 02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미있다 란... (0) | 2016.02.29 |
---|---|
작은 외삼촌의 귀천 (0) | 2016.02.27 |
장인어른의 귀천 (0) | 2016.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