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뜰에도...
예쁜...
내가 좋아하는 색의 수선화가 피어ㅆ습니다.
얼른 퍼져서 내년에는
더 많은 수선화를 데려오렴...
...
근데...
전나
(?)나무 아래...
알이 하나 있네...
보금자리를 만들고 있는 것인지...
유산을 한 것인지...
보아하니...
알이 싸늘한 것을 보면...
혹시...
슬픔에 못이겨...
멀리 떠난 것일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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