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튜울립...
지난 가을...
선화와 같이 울 집에 이사왔다...
아직은 수줍은지...
마음을 활짝 열지는 않았다.
가장 아름다울 때 같다...
부디 울립이도...
이 청춘을...
맘껏 즐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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