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누나가 없는 집...
둘째가 어제 부터
차를 끌고 등교를 하고 있다
벌써 parking permit 도 사놨다.
좀 으젓하게 구는 것 같다.
부디 조심해서 다니길 바란다
둘째가 어제 부터
차를 끌고 등교를 하고 있다
벌써 parking permit 도 사놨다.
좀 으젓하게 구는 것 같다.
부디 조심해서 다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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