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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4.02.24 처음와보는 곳...(2014. 2. 23) by TwoTen
  7. 2014.02.24 Cleveland airport A8...(2014. 2. 23) by TwoTen
6시간 달려서...
간이 작은 나는 최고 속도 170km면 족하다는...
더는 무서워서 못하겠다는...ㅠ.ㅠ
하여간...
유럽 지붕 밑에 도착...
아침에 대충 부리나케 예약한 호텔은...
대충 부리나케 만큼 후지다...ㅠ.ㅠ
...
내일은 지붕에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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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지역 생맥주 마시는 중
입이 자꾸 부른다...
근데...
슬프다..
혼자라는 것이...
먹고 마시는 것은...
술과 음식이 아니라...
이야기라는 것을...
먼데까지와서
다시한번 느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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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mobile router)를 공항에서 빌려 사용하고 있다.
근데..
시스날이 약하다...
이곳 시골에 오니
신호가 잡히지도 않는다...
magana donelly라는 이회사는
무선 인터넷은 사용하지도 않나보다...
직원들은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전화기를 갖고 다닌다.
어떤 사람은 두개를 모두 갖고 다니기도하고...
나라가 커서 무선인터넷 설치는 느린가?
아니면 투자대비 효용이 적어서인가?
자동차 도로는 아주 잘되어 있는 것 같은데...
거리는 일본 보다도 깔끔하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는다는 인상을 받는다...
사람들 역시..
뚱뚱하지 않다.
뚱뚱한 것은 미국의 대명사일만하다...

마을 도로는 아스팔트나 콘크리트가 아닌 벽돌이나 벽돌만한 돌로 잘 정리해 놓았다.
어느하나 비가 오면
물총을 "찍" "찍" 쏘는 건방지고
불량스런 보도블록은 볼 수가 없다.
하나하마 설치를 깔끔하게 해 놓았다.
호텔에는 모두 보일러 물과
난방기구와 연결이 되어 있다...
스위스에 갔을 때도 비슷한 시스템이였다.

환경을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생활 저변에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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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중...
카톡하던 중...
애정이 부족하다며...
두손들고 벌 서란다...

그래서...
착한 나는 두손 들고 벌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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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해서
렌트카 대여 하는 곳 까진
무사히 찾아갔다...
빌리는 서류적인 것도 별탈없이...
차도 찾았다.
그런데 내비게이션있는 것을 달랬는데
안보인다...
헐~~
이리저리 둘러 봐도...
느낌에는 중앙에 뭔가가 튀어 오르게
되어 있는데...
조작법을 잘 모르겠다...
직원을 찾아서
부탁해서 해결...
차에 올라타니...
지하라서 내비게이션이 작동안한다...
그렇게 몇분을 지체하다.
그냥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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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대부분이 처음 가보는 곳이다.
여기도 그 중에 하나다...
내 삶의 약3시간을 여기에
남기고 갈것이다...

Charlotte Douglas International Airport.

뭐...
맛있는거 있나 찾아 볼까...^^






어린 시절
미국의 라이트 형제가
비행에 성공했다는 누구나 한번 쯤은 들었을 것이다.
라이트 형제는 Ohio에서 태어 나서인지
Ohio의 자동차 번호판에는
Birthplace of aviation (항공이 태어난 곳)이라고
적혀 있다.
그런데 정작 비행시험은 North Carolina에서 했다.
그래서인지...
이곳 North Carolina에 있는
Charlotte공항에는 비행기 모형까지 걸어 놓았다.

충전 플러그가 있는 곳은 전쟁 (?) 이다...
나도 충전이 필요한데...
비행기 안에는 플러그가 있을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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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veland에서 출발...
Charlotte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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