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

2013 Diary 2013. 1. 2. 01:27


작년말...
단독주택이던...
홈페이지가 원인 모를 이유로 얼음이 되었다...
단독주택은 관리가 어렵다...
하기사...
그렇게 문제점이 많아야...
고장난 곳 고치고, 맘에들게 변경하고...
그렇게 하다 보면서...
집 짓는 것에 대해 배우고...
그러는거지...
원래 그러기 위해서
단독 주택 고집한거니까...
우분투가 얼마나 번젼업이 되었나...
게시판용 보드의 버젼은 또 얼마나
바뀌었나...
누가 들어 온 후에 집이 망가졌나...
망가진 데이나는 또 얼마나 되나...
그래...
조금씩 천천히 고쳐 나가자...
그래도...
이렇게 있을 셋방도 있으니...
맘의 위안을 삼고...

매년 다가오는 한해지만...
선물 같은 기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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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wo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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