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뉴욕에 오는 처형네 가족 마중도 나가고,
신년설을 뉴욕에서 보내기 위해
또다시 뉴욕으로 갔습니다.
이번에는 아침 9시경 출발을 해서인지,
허슨강을 가로지르는 조지워싱턴 다리를 넘어가면서 맨하탄 저쪽으로 넘어가고 있는 일몰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03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수의 Jump! (0) | 2003.12.30 |
---|---|
Lake Anna의 Lighting (0) | 2003.12.28 |
스케이트장과 도서관에서 생긴 일 (0) | 2003.12.28 |
White Christmas (0) | 2003.12.26 |
산타의 선물 (0) | 2003.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