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cycle bar에 가서,
귀청 떨어지는 음악과 함께,
45분간 쉼없이,
자전거를 탔다...
땀은 비오듯이 쏟아지고...
간혹, 어지럽기마져했다.
30명 중 12등,
집사람은 29등,
딸래미는 2등...
새거라 틀리긴 틀리다...😁


Posted by Two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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