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번...
'최선'을 다하고자
다짐하지만...
끝나고 나서...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있게...
말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 이유를 알았다...
...
조정래 작가가 말했다고
박경철가 말하는 최선이란...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자기가 한 노력이
스스로를 감동시킬 수 있을 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다.】


Posted by TwoTen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