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동쪽으로 출장간다...
필라델피아에서 한번 갈아탄다.
울 동네는 지난 밤 부터
하늘에 구멍이 나서
계속 물이 샜다.
집주인(?)이 게으른지
아침까지 고치질 않아
계속 물이 새고 있다.
이곳 필라델피아에 오니...
집주인(?)이 이곳을 먼저 고쳤는지
아니면 더 좋은 지붕을 갖었는지...
멀쩡한 맑은 날씨다.
11시50분...
집에돌아왔다.
아침 4시에 일어나...
거의 20시간을 일하다니...
피곤하다...
일찍자야지...
동쪽으로 출장간다...
필라델피아에서 한번 갈아탄다.
울 동네는 지난 밤 부터
하늘에 구멍이 나서
계속 물이 샜다.
집주인(?)이 게으른지
아침까지 고치질 않아
계속 물이 새고 있다.
이곳 필라델피아에 오니...
집주인(?)이 이곳을 먼저 고쳤는지
아니면 더 좋은 지붕을 갖었는지...
멀쩡한 맑은 날씨다.
11시50분...
집에돌아왔다.
아침 4시에 일어나...
거의 20시간을 일하다니...
피곤하다...
일찍자야지...
'2012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수 졸업 2012. 5. 30 (0) | 2012.05.30 |
---|---|
저녁식사 2012. 5. 20 (0) | 2012.05.20 |
일기 예보 2012. 4. 29 (0) | 2012.04.29 |
선택과 결과 2012. 7. 27 (0) | 2012.04.27 |
아이스크림 2012. 4. 23 (0) | 2012.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