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순이가 연말 선물이라고 하면서
학교에서 선물을 만들어 갖고 왔다.
조그마한 병으로 만들 촛불이였다.
촛불과 같이 자신의 몸을 태워 밝게 키워 달라는 바램으로 준 선물인가? -_-;
갑자기 살모사가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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