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해서
렌트카 대여 하는 곳 까진
무사히 찾아갔다...
빌리는 서류적인 것도 별탈없이...
차도 찾았다.
그런데 내비게이션있는 것을 달랬는데
안보인다...
헐~~
이리저리 둘러 봐도...
느낌에는 중앙에 뭔가가 튀어 오르게
되어 있는데...
조작법을 잘 모르겠다...
직원을 찾아서
부탁해서 해결...
차에 올라타니...
지하라서 내비게이션이 작동안한다...
그렇게 몇분을 지체하다.
그냥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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