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잠깐
비 내린 날...
우산들고 갔다.
그냥 비 맞아도 될 것 같았는데...
Perkins Trail, 210619
겨울과 여름...
같은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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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k밑에 살고 있는 Groundhog를 나가게 하기 위해
Deck주변을 electric fence로 둘러 놓았다.
죽을 정도는 아니고, 심하게 놀랄 정도의 충격을 줄 수 있는 전기량이다.
마음대로 나돌아 다니는 것이 불편했는지,
구멍을 파기 시작했다.
Groundhog가 판 땅굴을 여가 저기 막다보니,
이 아이는 벽돌로 막은 그 옆을 확장해서
우회(?) 땅굴을 만들었다.
마침내,
날림공사(?)로 만든 땅굴이 어제 무너졌다.
아직 무너진 땅굴을 보수하겠다는 의지는 보이지 않는다.
의지를 보이기 전에 얼른 콘크리트로 땅굴 팔 수 있는 곳을
원천 봉쇄해야겠다.
만화에서 보면 이런 것은 대부분
인간이 100전 100패인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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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was the law of natures;
Order was the dream of men.
- Henry Ad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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