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함의 끝이 없듯이,
현재는 늘 미성숙하다.
과거의 미성숙함이 자랑은 아니지만,
부끄러움도 아니지 않나?
오히려 그런 미성숙함이
사랑스럽다.

미성숙함의 아름다움이
세상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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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wo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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