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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5.05.09 출장 시작... by TwoTen
  7. 2015.01.18 반나절 시간여행 출발... by TwoTen
  8. 2012.05.08 출장 2012. 5. 8 by Two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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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Lyft타고 공항와서...
같이가기로한 멕시코 동료는
checkin하는데
비자가 없어서 checkin이 안된다고 한다.
어제 저녁, 인터넷checkin할 때 계속 안된다고 나와서 왜그럴까했는데,
아마도 ticketing할 때 같이하고
Confirm No가 같아서 그런가?
멕시코와 대만은 비자가 필요한가보다.
하여간 동료는 공항에서 집으로 돌아가고
혼자 출발한다...

SF에 도착해서 비행기표 한장을 취소했다.
80%만돌려주는 것 같다.
게다가 취소비로 $250내란다.
좌석 옵션을 구입했는데,
그것은 돌려 줄 수 없단다.
대충 40%만 돌려 받는 것 같다.

앉아서 남의 실수로 인해서 돈 버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든다.

SF 공항은 국내선과 국제선이 연결되어 있어서
내려서 보안 검문을 받지 않고 갈아탈 수 있게 되어 있어 좋다.

20년전 여동생을 여기서 보았었는데...
1시35분 출발 이란다.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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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출장...

아침 5시 30분에 집에서 나와서...
보안 검색 끝내고...
공항에서...
시간 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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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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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친구...  (0)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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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출발 전...
공항 스피커에서
미숙한 발음의 내 이름이 흘러 나온다.
탑승구 입구에 가보니
출발 20분 전인데...
화물로 붙인 내 가방이 아직도
탑승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침 7시10분에 도착해서
5시간이 나 지났는데...

클리브랜드에서 토론토 사이는
국경을 넘는 일이므로
관세를 통과(통관)를 해야한다.
따라서 붙인 화물을 토론토에서 찾아서
통관을 하고
다시 화물을 붙여야하는 것이다.
거리상 짧은 거리이지만
룰이 그러하니 감내해야하는 일이다.
물론, 그렇게 했다.
클리브랜드, 토론토간 구간이 짧고
승객이 없어서인지
해당 비행기는 프로펠러 타입의 작은 비행기 였고, 착륙하여 접안(?)한 곳은 공항의 저~~구탱이였다.

어찌되었든...
시스템이 이렇든 저렇든...
가방은 나를 떠났다.
나는 가방없이 혼자 한국에 입국했다.
입국하자마자 다시 언내 방송으로 이름이 나오면서 수화물 센터로 오란다.
역시 토롬토에서 듣던 그대로다.

이제부터 새로운 경험을 위한
생각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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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4시30분에 집에서 나와...
6시25분 클리브랜드 토론토 뱅기타고...
12시20분 토론토 인천 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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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시간 여행...

식용을 위해 키우는
소나 돼지들의 축사를 보게 되면
움직임을 적게하고
짧은 시간에 빨리 살을 찌우기 위해
움직이지 못하게
몸에 딱 맞는 창살에 가두워 키운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먹고 배설하는 것.

비행기를 타면
늘 떠오르는 생각...
혹시
비행기 좌석이나
안에서 긴 여행동안 제공하는 식사등을...
그런 축사 전문가들이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

반나절을 좁은 공간에 앉아
시간되면 먹을거리(사료)를 주고...
생리시간이 되면...
최적화된 공간에서 해결하고...

한치 앞도 못보는 미래는
그들이나 나나 다를바없는데
그들도...
혹...
나랑 같은 생각을 할까?

이번에는 아들이 drop off을 해주었다.
이제 막내에게도
신세(?)를 지기 시작하는 나이가
되는가보다...

이른 새벽 군소리없이 흔케이
시간 내줘서 고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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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2012. 5. 8

2012 Diary 2012. 5. 8. 22:46
새벽에 일어나
동쪽으로 출장간다...
필라델피아에서 한번 갈아탄다.
울 동네는 지난 밤 부터
하늘에 구멍이 나서
계속 물이 샜다.
집주인(?)이 게으른지
아침까지 고치질 않아
계속 물이 새고 있다.
이곳 필라델피아에 오니...
집주인(?)이 이곳을 먼저 고쳤는지
아니면 더 좋은 지붕을 갖었는지...
멀쩡한 맑은 날씨다.



11시50분...
집에돌아왔다.
아침 4시에 일어나...
거의 20시간을 일하다니...
피곤하다...
일찍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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