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2004 Diary 2004. 1. 5. 11:51

새해인사가 늦은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받을 때 까지 저희 가족은 쉬지않고 세배를 하겠습니다.!!!




허리가 끊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여러분의 "복"을 받을 때까지 세배를 하겠습니다. -_-;

지수범순이큰아빠:동해물과 백두산만큼이나 고마워요

멀리서라도 이렇게 생각을 해주니

미랭이토끼와 두두 강아지를 대신 잘키우마

그리고 매번 사진을 찍어서 올려줄께.....

지수 범순이네 가족도 새해복많이 받고 부~자 되세요....[서울에서 큰아빠] -[01/09-09:15]-

의열: 아이고, 허리 끊어지겠네! 복 많이 받으셨으면, 알려 주세요.그만 멈추게요! -[01/12-13:06]-


'2004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사진  (0) 2004.01.05
형수님 선물  (0) 2004.01.04
밤빵 만들기  (0) 2004.01.03
2004년 뉴욕에서 새해...  (0) 2004.01.02
Posted by TwoTen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