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어깨 뼈가 탈골 한 것 처럼 되어 있다.

대충 철사로 탈골(?)된 것만 맞춰 놓았다.
이렇게 몇일 보내고...

새것을 구입한 후...


한쪽만 교체했다.
원래는 양쪽을 같이 해줘야
안정스러울텐데...
반대편은 탈골(?)될 부분에
기름도 있고 원활한 것 같아
다음을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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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wo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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