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Diary'에 해당되는 글 70건

  1. 2014.02.27 이름도 잘 모르고 마시는 맥주 (2014.2.26) by TwoTen
  2. 2014.02.26 2014. 2. 26 by TwoTen
  3. 2014.02.26 벌서는 중... (2014. 2. 25) by TwoTen
  4. 2014.02.24 초행길... (2014. 2. 24) by TwoTen
  5. 2014.02.24 처음와보는 곳...(2014. 2. 23) by TwoTen
  6. 2014.02.24 Cleveland airport A8...(2014. 2. 23) by TwoTen
  7. 2014.01.28 주변이 주는 감동...1.27.2014 by TwoTen
  8. 2014.01.15 출장 중에 2014.1.15 by TwoTen
  9. 2014.01.14 출장.. by TwoTen
  10. 2014.01.06 2014년 1월 5일 일요일 저녁 by TwoTen

이름도 잘 모르고 마시는 맥주 (2014.2.26)

2014 Diary/2014 02 Diary 2014. 2. 27. 11:12
독일에서...
지역 생맥주 마시는 중
입이 자꾸 부른다...
근데...
슬프다..
혼자라는 것이...
먹고 마시는 것은...
술과 음식이 아니라...
이야기라는 것을...
먼데까지와서
다시한번 느낀다...ㅠ.ㅠ



'2014 Diary > 2014 02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2. 28  (0) 2014.03.01
2014. 2. 26  (0) 2014.02.26
벌서는 중... (2014. 2. 25)  (0) 2014.02.26
초행길... (2014. 2. 24)  (0) 2014.02.24
처음와보는 곳...(2014. 2. 23)  (0) 2014.02.24
Posted by TwoTen
l

2014. 2. 26

2014 Diary/2014 02 Diary 2014. 2. 26. 15:36
egg(mobile router)를 공항에서 빌려 사용하고 있다.
근데..
시스날이 약하다...
이곳 시골에 오니
신호가 잡히지도 않는다...
magana donelly라는 이회사는
무선 인터넷은 사용하지도 않나보다...
직원들은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전화기를 갖고 다닌다.
어떤 사람은 두개를 모두 갖고 다니기도하고...
나라가 커서 무선인터넷 설치는 느린가?
아니면 투자대비 효용이 적어서인가?
자동차 도로는 아주 잘되어 있는 것 같은데...
거리는 일본 보다도 깔끔하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는다는 인상을 받는다...
사람들 역시..
뚱뚱하지 않다.
뚱뚱한 것은 미국의 대명사일만하다...

마을 도로는 아스팔트나 콘크리트가 아닌 벽돌이나 벽돌만한 돌로 잘 정리해 놓았다.
어느하나 비가 오면
물총을 "찍" "찍" 쏘는 건방지고
불량스런 보도블록은 볼 수가 없다.
하나하마 설치를 깔끔하게 해 놓았다.
호텔에는 모두 보일러 물과
난방기구와 연결이 되어 있다...
스위스에 갔을 때도 비슷한 시스템이였다.

환경을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생활 저변에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014 Diary > 2014 02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2. 28  (0) 2014.03.01
이름도 잘 모르고 마시는 맥주 (2014.2.26)  (0) 2014.02.27
벌서는 중... (2014. 2. 25)  (0) 2014.02.26
초행길... (2014. 2. 24)  (0) 2014.02.24
처음와보는 곳...(2014. 2. 23)  (0) 2014.02.24
Posted by TwoTen
l

벌서는 중... (2014. 2. 25)

2014 Diary/2014 02 Diary 2014. 2. 26. 12:07
출장 중...
카톡하던 중...
애정이 부족하다며...
두손들고 벌 서란다...

그래서...
착한 나는 두손 들고 벌 섰다...

'2014 Diary > 2014 02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도 잘 모르고 마시는 맥주 (2014.2.26)  (0) 2014.02.27
2014. 2. 26  (0) 2014.02.26
초행길... (2014. 2. 24)  (0) 2014.02.24
처음와보는 곳...(2014. 2. 23)  (0) 2014.02.24
Cleveland airport A8...(2014. 2. 23)  (0) 2014.02.24
Posted by TwoTen
l

초행길... (2014. 2. 24)

2014 Diary/2014 02 Diary 2014. 2. 24. 15:41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해서
렌트카 대여 하는 곳 까진
무사히 찾아갔다...
빌리는 서류적인 것도 별탈없이...
차도 찾았다.
그런데 내비게이션있는 것을 달랬는데
안보인다...
헐~~
이리저리 둘러 봐도...
느낌에는 중앙에 뭔가가 튀어 오르게
되어 있는데...
조작법을 잘 모르겠다...
직원을 찾아서
부탁해서 해결...
차에 올라타니...
지하라서 내비게이션이 작동안한다...
그렇게 몇분을 지체하다.
그냥 출발했다...

'2014 Diary > 2014 02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도 잘 모르고 마시는 맥주 (2014.2.26)  (0) 2014.02.27
2014. 2. 26  (0) 2014.02.26
벌서는 중... (2014. 2. 25)  (0) 2014.02.26
처음와보는 곳...(2014. 2. 23)  (0) 2014.02.24
Cleveland airport A8...(2014. 2. 23)  (0) 2014.02.24
Posted by TwoTen
l

처음와보는 곳...(2014. 2. 23)

2014 Diary/2014 02 Diary 2014. 2. 24. 07:22
살아가면서...
대부분이 처음 가보는 곳이다.
여기도 그 중에 하나다...
내 삶의 약3시간을 여기에
남기고 갈것이다...

Charlotte Douglas International Airport.

뭐...
맛있는거 있나 찾아 볼까...^^






어린 시절
미국의 라이트 형제가
비행에 성공했다는 누구나 한번 쯤은 들었을 것이다.
라이트 형제는 Ohio에서 태어 나서인지
Ohio의 자동차 번호판에는
Birthplace of aviation (항공이 태어난 곳)이라고
적혀 있다.
그런데 정작 비행시험은 North Carolina에서 했다.
그래서인지...
이곳 North Carolina에 있는
Charlotte공항에는 비행기 모형까지 걸어 놓았다.

충전 플러그가 있는 곳은 전쟁 (?) 이다...
나도 충전이 필요한데...
비행기 안에는 플러그가 있을려나? ㅠ.ㅠ

'2014 Diary > 2014 02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도 잘 모르고 마시는 맥주 (2014.2.26)  (0) 2014.02.27
2014. 2. 26  (0) 2014.02.26
벌서는 중... (2014. 2. 25)  (0) 2014.02.26
초행길... (2014. 2. 24)  (0) 2014.02.24
Cleveland airport A8...(2014. 2. 23)  (0) 2014.02.24
Posted by TwoTen
l

Cleveland airport A8...(2014. 2. 23)

2014 Diary/2014 02 Diary 2014. 2. 24. 05:09
Cleveland에서 출발...
Charlotte 경유...


'2014 Diary > 2014 02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도 잘 모르고 마시는 맥주 (2014.2.26)  (0) 2014.02.27
2014. 2. 26  (0) 2014.02.26
벌서는 중... (2014. 2. 25)  (0) 2014.02.26
초행길... (2014. 2. 24)  (0) 2014.02.24
처음와보는 곳...(2014. 2. 23)  (0) 2014.02.24
Posted by TwoTen
l

주변이 주는 감동...1.27.2014

2014 Diary/2014 01 Diary 2014. 1. 28. 12:13
삭막한 도심을
걷다보면
누군가 만들어 놓은
이런 감동이...
때론
나를 사무치게한다...

'2014 Diary > 2014 01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장 중에 2014.1.15  (0) 2014.01.15
출장..  (0) 2014.01.14
2014년 1월 5일 일요일 저녁  (0) 2014.01.06
Posted by TwoTen
l

출장 중에 2014.1.15

2014 Diary/2014 01 Diary 2014. 1. 15. 08:02
かんぽの郷庄原 - かんぽの郷庄原

http://goo.gl/maps/anUVy


히로시마 국내선에서내려
시골길을 돌고 돌아
근 2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
"깜보의 고향" 이라는 숙박시설...
온천 (?) 시설이 있어 좋았다...
어제 저녁에는 분명이 오른쪽이 남탕이였는데
오늘 아침에는 왼쪽이 남탕으로 바뀌어 있었다.
두군데의 다른 곳을 이용하는 것
또한
좋은 생각 같다...

빨가벗고 들어가는 것에
익숙했던 지난 세월이
다시 돌아오는 듯...
그래서...
"수구지심" 이라했나...
나이들수록 더하는 것 같은 느낌이...




'2014 Diary > 2014 01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변이 주는 감동...1.27.2014  (0) 2014.01.28
출장..  (0) 2014.01.14
2014년 1월 5일 일요일 저녁  (0) 2014.01.06
Posted by TwoTen
l

출장..

2014 Diary/2014 01 Diary 2014. 1. 14. 15:53


출발하는 날
2시간밖에 못 자고 나와서
몸이 영 안좋다...
늙으니 조금만 균형이 깨져도
복귀가 더디다...ㅠ.ㅠ

새벽 5시 나가서...
클리브랜드에서
흔적 남기고...
잠시 있으니
짐 속에 넣은 컴퓨터 땜시 공항에서 부른다...
짐 열쇠를 주고
확인을 기다렸다
이상없다는 말을 듣고는...끝...
이 녀석들 분명히 짐을 엉망으로
만들었을텐데...

뉴왁에 내려서...
여전히 속이 안 좋아...
흔적 남기고...

쭈구리고 14시간...
나리타에 도착...
짐찾아 보니...
아니나 다를까
짐을 묶었던 밴드가 없다.
미국공항은 늘 느끼는 거지만...
불친절하고...
신뢰가 안가는 집단이다...

다시
히로시마 이동을 위해
짐을 붙치고
이번에는 컴퓨터를
손가방에 넣었다...

클리브랜드에서 뉴왁 갈때
앗사드를 보았는데...
16일 도쿄에서
바흐만이 만나기로 했다고 들었는데...
음...
지금은
나리타 국내출국 공항에서
히로시마행을 기다리고 있다...

히로시마 이곳은 1992년 SID 세미나 참석하고
일본 3경중 하나라는 미야지마라는 곳을
둘러본 곳이다.
물론 원폭의 현장이 있는 돔과
원폭이 떨어진 평화의 섬도 있는곳...
21년만의 방문이다...

그러고 보니...
참 세월 많이 흘렀다...


'2014 Diary > 2014 01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변이 주는 감동...1.27.2014  (0) 2014.01.28
출장 중에 2014.1.15  (0) 2014.01.15
2014년 1월 5일 일요일 저녁  (0) 2014.01.06
Posted by TwoTen
l

2014년 1월 5일 일요일 저녁

2014 Diary/2014 01 Diary 2014. 1. 6. 11:25
내일 많이 추운가보다(-25c)
학교도 문닫고...
회사도 나오지 말란다...^^
그런데...
지금은 겨울비가 내리고 있다...
뭐하자는 것인지...

'2014 Diary > 2014 01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변이 주는 감동...1.27.2014  (0) 2014.01.28
출장 중에 2014.1.15  (0) 2014.01.15
출장..  (0) 2014.01.14
Posted by TwoTen
l
◀ 이전페이지 1 ··· 4 5 6 7 다음페이지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