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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6.13 일본 신간선... by TwoTen
  3. 2014.06.08 한달간 휴가 출발... by TwoTen
  4. 2014.05.20 등교 by TwoTen
  5. 2014.05.14 막내 둘째의 신발 (?)... by TwoTen
  6. 2014.05.13 flash flood, tornado warning! by TwoTen
  7. 2014.05.12 mother's day by TwoTen
  8. 2014.05.05 자목련 심기 by TwoTen
  9. 2014.05.03 빨간 포도주와 김치, 마늘짱아치 by TwoTen
  10. 2014.04.28 잔듸깍기 by TwoTen




$60 정도의 숙박비...

깔끔한 일본식 아침식사...

괜찮은 숙소라는 생각이..






욕실 안에 있던 빨래건조줄...

좁은 공간에서의 효율을 높이는...

어디서인지는 몰라도...

하나 구입해서 집에 설치하고 싶다..



숙박비에 포함된 아침...

물론 부페식이라서 서양식도 함께 먹을 수 있다.

서양식이라고 해봤자...

continental Breakfast 이지만...


이렇게 먹고 신간선을 타고 다시 오사카로가서

대만 타이페이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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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지난 겨울에 이어...

여름 휴가에 가게된 일본 출장...

이번에는 오사카를 거쳐 히로시마를 거쳐

쇼바라라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다...


가는 도중 나는 내리는 곳, 히로시마에서  잠이들어,

다음 정거장인 야마구찌까지 갔다

다시 돌아 왔다. 물론 내린 곳 건너편으로 가서

그냥 돌아 왔다.

그렇게 히로시마에 돌아와서

역전에서 쇼바라라는 곳을 가는 버스를 타고 2시간...

시청 앞에서 내렸다.

그리고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일할 사람들에 끌려

술집으로 가서 1시까지 술마시고

"깐보의 고향" 이라는 숙소에 들어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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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듸도 다 깍았다...
밭에 물도 주었다...
2~3일 햇님의 공격 (?) 을 버틴다면
모종 고추는 무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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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2014 Diary/2014 05 Diary 2014. 5. 20. 21:34
엄마와 누나가 없는 집...
둘째가 어제 부터
차를 끌고 등교를 하고 있다
벌써 parking permit 도 사놨다.
좀 으젓하게 구는 것 같다.
부디 조심해서 다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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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둘째가...
나랑 같은 속도의 신발을 갖게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날개 다는 것만 남았다...
날개를 달게 되면...
품을 떠나...
새로운 가정을 꾸릴 것이다...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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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큰 번개가 치고 난리다...
이상하게도...
번개만치고...
천둥은 없다...
비도 없다...
근데...
돌발 홍수와 토네이도 주의보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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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나는 잔듸를
가장 짧은 스포츠 머리로 깍아주고
들어오니
지수거 엄마의 날이라
저녁 준비를 해 놓았다...
피망 안에 여러가지 잡곡과
고기 다진 것을 넣어서 구은 것 같은데...
신선하고 좋았다...
잊지 않고 창겨주는 아이들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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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
올해도 자목련 심기에 도전 (?) 했다.
이번이 3번째다.
두번 모두 햇빛이 충분히 들지 않는 곳에
심어서인지
우리집으로 이민을 오고는
모두 오래 살지 못했다.
이번에는 그래도 햇빛이 많이드는
명당(?) 한 곳인 집 정면에 심었다.
이곳에는 우리가 이사온 그 다음해
지수친구 그레이스 엄마가
선물해준 무궁화가 심어져 있던자리였다.
그런데 그 무궁화가 어찌나 잘 번지던지
집 앞을 온통 무궁화 덩쿨로 만들어 버려
자목련으로 바꾼 것이다






그리고는 잠시 쉬면서
꽁보리밥에 식사를하고...



텃밭의 전기 담장 설치를 마쳤다...

몸뚱아리를 많이 움직여 피곤하지만...
그래서...
삶아 있음을 느끼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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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하고 싶어 냉장고를 보니...
사다놓은 맥주를
집사람이 몽땅 비누를
만들어 버렸다.
ㅠ.ㅠ
그래도 다행인 것이...
지난번 시음한 빨간 포도주가
살아 있다.
근데 이분은...
붉은 고기랑 먹는 거라해서
스테이크랑 먹다보니
늦은 밤에 먹는 것이 좀 걸린다.
그래서...
빨간 포도주와
마늘짱아치, 김치와의 궁합을
보고있는 중...
봄이라 그런가
맘도 나이를 먹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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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첫 잔듸깍기를 했다.
울퉁불퉁 튀어나온
나무 뿌리에 칼날이 몇번이나 부딪혀
휘어지고...
다행이도...
무사히 잔듸까기기계는 돌아갔다.
끝나고는
겨우내 모아두었던
분지러진 나무를 태우고..
아...
이제 잔듸와의 동거를 시작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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