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던 leaf blower가
말을 듣지 않는다...
십년 가까이 사용해서 일까..
낙엽은 청소해야하고..
할 수 없이 싼 $149짜리로
하나 새로 장만했다.

앞마당 낙엽 마무리..


다음 주엔...
뒷쪽 마무리를 해야지...

이 나무는 꽃은 피지 않는데
가을에는 젊음 보다 붉은
단풍을 보여준다.
그래서 맘에 든다...


지난번 사온
수선화하고 빨간 튜울립도
앞과 뒤에 심었다.
내년 4월 초순이되어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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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wo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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