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Diary'에 해당되는 글 77건

  1. 2012.10.06 록커의 꿈 2012. 10. 5 by TwoTen
  2. 2012.10.03 쿠바식당 (2012. 10. 6) by TwoTen
  3. 2012.09.02 땅의 응답 (2012. 9. 1) by TwoTen
  4. 2012.08.27 든자리는 모르고 난 자리는 안다. by TwoTen
  5. 2012.08.27 책... by TwoTen
  6. 2012.08.27 부추밭의 난세조혼... by TwoTen
  7. 2012.08.17 부추밭 2012. 8. 16 by TwoTen
  8. 2012.07.11 six flags 2012. 7. 11 by TwoTen
  9. 2012.07.10 apple store에서 2012. 7. 10 by TwoTen
  10. 2012.07.10 롱아일랜드 바닷가 2012. 7. 10 by TwoTen
난...


록커가 꿈이 였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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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학교면회(?)가서...
쿠바식당...
처음 듣는 이름의
음식을 주문하고...
그냥...
승패없는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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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심에
대답해 준 땅.
땅아 고마워...

방울토마토!

잘 먹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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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밭의 난세조혼...  (0)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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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자리는 모르고, 난 자리는 안다."


어제 하루 내내...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 말이 였고...

그 의미를 눈물로 맘 깊이 새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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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2012 Diary 2012. 8. 27. 11:26

지난 주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읽는 중이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다행이다.
부디 다 읽고 나서
눈꼽만치라도
변해있는
내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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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밭...
2모작과 같이 둘로 나누워...
한쪽을 잘라 김치 담가 먹고...
다른 한쪽은 다음에 위해 부지런히 키운다.
시기가 시기라서인지
열심히들 꽃몽우리를 만든다.
지난번 살아 남은 부추들은
울쩍자라 꽃몽우리가
기다란 것이 멋있다.
하지만...

지난번 부추김치에 투입된 부추들은
싹을 다시 키우고 자라느라
고군분투 중이다.
그 와중에 시기가 시기라서인지
이 부추들도 꽃몽우리를 맺혔다.
옆에 것에 비하면
키는 반밖에 되지 않고...
나이(?)로 보아도
옆의 부추들에 비해 반 밖에 되지 않지만
종족번식을 위해 조혼준비를 한다.
난세에 조혼하는 인간들과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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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밭 2012. 8. 16

2012 Diary 2012. 8. 17. 10:33
부추밭...
2모작과 같이...
둘로 나누워...
한쪽은 잘라 김치 담가 먹고...
다른 한쪽은 다음을 위해
부지런히 키운다.
시기가 시기라서인지
종족번식을 위해...
모두들 열심히...
꽃몽우리를 만든다.
지난번 살아 남은 부추들은
울쩍자라 꽃몽우리가
기다란 것이 멋있다.
하지만...
지난번 부추김치에 투입된
부추들은 다시 싹을 키우고...
자라느라 고군분투 중이다.
그 와중에도...
시기가 시기라서인지...
늦둥이 부추들도 꽃몽우리를
맺혔다.
옆에 것에 비하면 키는 반밖에
되지 않고...
나이(?)로 보아도 옆의 부추들에
비해 반 밖에 되지 않지만
종족번식을 위해
조혼준비를 한다.
난세에 조혼하는
인간들과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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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flags 2012. 7. 11

2012 Diary 2012. 7. 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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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밥에...
김치하고...
김하고...
깻잎하고...
된장하고...
함께한...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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