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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7.01 뱀 2012. 7. 1 by TwoTen
  3. 2012.06.30 산책 중 2012. 6. 30 by TwoTen
  4. 2012.06.30 배추와 대파 2012. 6. 30 by TwoTen
  5. 2012.06.10 텃밭 2012. 6. 10 by TwoTen
  6. 2012.06.03 젊은 2012. 6. 3 by TwoTen
  7. 2012.05.30 지수 졸업 2012. 5. 30 by TwoTen
  8. 2012.05.20 저녁식사 2012. 5. 20 by TwoTen
  9. 2012.05.08 출장 2012. 5. 8 by TwoTen
  10. 2012.04.29 일기 예보 2012. 4. 29 by TwoTen
올해 수확한 마늘...
마늘이 입고 있는 옷이
이렇게 고운줄...
예전엔 미처 몰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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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2012. 7. 1

2012 Diary 2012. 7. 1. 22:13
산책 중 만난...
물 속의 뱀...
중간이 불룩한 것이...
아침식사를
끝내고...
여가를 즐기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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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2012. 6. 30

2012 Diary 2012. 6. 30. 22:21
공원 산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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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잘 자란다...
대파...
말만 대파고...
자라지를 않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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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2012. 6. 10

2012 Diary 2012. 6. 10. 22:24
배추...
얼가리...
열무...
대파...
깨...
방울토마토...
...
스티브잡스나...
빌 게이츠가...
방울 토마토 키운다면...
그 인건비에...
음...
방울토마토 하나에
10억은 될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
그럴찌라도..
그들이...
이웃집에...
손수키운 채소를
선물하는 것이
사회의 정의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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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2012. 6. 3

2012 Diary 2012. 6. 3. 22:26
식물도...
...
젊음...
그 존재만으로도...
빛이 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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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하는 졸업식...
큰아이네 학교전통(?)은
졸업식이 끝나고...
ashton 이라는 시가를
남녀학생이 피우는(?)것...ㅠ.ㅠ
졸업식 끝나고 껌껌한데서
사진찍고 집에오니...
밤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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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함께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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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2012. 5. 8

2012 Diary 2012. 5. 8. 22:46
새벽에 일어나
동쪽으로 출장간다...
필라델피아에서 한번 갈아탄다.
울 동네는 지난 밤 부터
하늘에 구멍이 나서
계속 물이 샜다.
집주인(?)이 게으른지
아침까지 고치질 않아
계속 물이 새고 있다.
이곳 필라델피아에 오니...
집주인(?)이 이곳을 먼저 고쳤는지
아니면 더 좋은 지붕을 갖었는지...
멀쩡한 맑은 날씨다.



11시50분...
집에돌아왔다.
아침 4시에 일어나...
거의 20시간을 일하다니...
피곤하다...
일찍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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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오늘은 맑단다.
일기예보 보고 알았다.

일기예보가 없던 시절에도
일기를 예견했을텐데...
과학,기술이란 이름으로
얼마 안되는... 
사람이라는 동물이 갖고있는
예지능력(?)을 잃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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