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Diary'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9.11.08 2019.06.30 1Q84 Book1 by TwoTen
  2. 2019.11.06 Szalay's Farm & Market by TwoTen
  3. 2019.11.05 2019.11.02 Sunny Slope Orchard by TwoTen
  4. 2019.05.17 배수로 땅파기 by TwoTen
  5. 2019.05.17 Garage Door Fix by TwoTen
  6. 2019.04.01 4월1일 by TwoTen
  7. 2019.04.01 2019.04.01 Obey! by TwoTen
무라카미 하루키 장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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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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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은(#1) $0.89/lb
B급은(#2) 약 $0.30/lb

"Feel free to taste any apple"

사과 3개 먹고 배불러서 더 못먹었음.😁

EverCrisp는 $1.89/lb 맛있기는 한데,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이 아이는 크기가 소프트 볼 만하다.
하나 다 먹는데 힘이 들었다.
그래도 "공짜라면 비상도 먹는다."라는 생각으로
작은 다른 종류 사과 2개 더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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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에서 흘러 오는 물과
지하실에서 올라오는 물이 모두
뒷마당 잔듸로 그냥 흘러가서
그곳이 거의 진흙밭이 되었다.
잔듸는 신이 났는지,
늘 푸르게 잘도 자란다.
그 아이들의 머리(?)를 3~4일에
한번 잘라주는 나는 진흙밭에서
생(?)고생을 한다.
그래서 여름이 오기 전,
배수로관을 파 묻기로 결심하고,
이틀 연속 삽질을 했다.
거의 다되간다.
주말에 날씨만 좋으면
파이프 사다가 연결하고
마무리해야겠다.


흙의 살갖을 떼어내니,
그 속은 인간 세상 못지 않은
치열한 생존이 존재한다.
온갖 잔 뿌리들이 서로 얽혀서
서로 조금이라도 더 먹고
성장하기 위해 치열한 전쟁(?)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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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ge Door에 있는 스프링 두개가 모두 부러졌다.
몇년 전에도 부러져 고쳤고,
그때 붙여 놓았던 스티커를 보고,
다음날 아침 전화해서 점심 때 고쳤다.
고치는데 드는 비용은 $220.
걸린 시간은 약 30분.
몇십년간 이일을 하지만, 신용카드는 싫어한단다.
그래서 비상용으로 보관하던 현찰로 드렸다.
몇년 전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렇고,
믿음이 가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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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겨울이 아쉬운지,
어제 오늘 아무도 모르게
살며시 와서는
슬그머니
온 세상에 흩뿌려 놓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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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quick give up that accept what I can not change.

The courage to accept what I can not change.

The courage to push for change.
A wisdom to perceive change.

I think...
Conclusion obey!!!

빠른포기니, 용기니 하고 떠들어도
이게 결론은 순종이네...ㅠ.ㅠ

그러니까,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은 순종하며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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